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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2016-12-22 조주현

위챗(중국어로 웨이신)은 텐센트가 2011년 1월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다.

 위챗은 월 활성사용자수(MAU)가 5억명인 플랫폼이다.

 사실상 모든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위챗을 쓰는 셈이다. 

카카오톡의 월 활성사용자수는 2015년 8월 기준으로 4800만여명이다. 

 

 

 

 

    위챗은 현재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를 포함해 말레이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18개 언어를 지원한다.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비유되던 위챗이 중국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누군가에게 ‘인터넷은 네이버’, ‘인터넷은 익스플로러’, ‘인터넷은 페이스북’일 수도 있듯, 어느 중국인들에게 위챗은 처음 만나는 인터넷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위챗은 왓츠앱이나 카카오톡, 라인 등 1세대 모바일 메신저와 기능이나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 거의 흡사하다는 인상을 준다. 수익모델은 QQ와 비슷하게 설계했다. QQ처럼 메신저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붙였다. 

 

위챗만의 몇 가지 매력적인 기능은 있다. ‘흔들기’와 ‘주변 탐색’, ‘병편지’ 등 위챗에서 얘기할 지인이 별로 없어도 위챗에 들락거리게 할 만한 재미 요소를 이용자에게 준다.

‘흔들기’ 기능은 친구 찾기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흔들면 사용자 반경 1km 안에서 동시에 위챗을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흔든 이용자를 찾아준다. 같이 ‘흔들기’를 한 이용자끼리는 연락할 수 있도록 정보가 떠 대화 상대자를 찾아준다. ‘병편지’는 메시지를 바다에 띄우면 그 병을 주운 사람이 답장을 보내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주변 탐색’은 위치 기반으로 나에게 가까운 순으로 이용자를 찾아주는 기다.

 

‘모멘트’는 위챗 안에 있는 카카오스토리쯤 된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스냅챗의 기능이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모멘트는 이용자의 사진과 동영상을 위챗 친구와 공유하는 기능이다. 모멘트에서 개인적인 사진 또는 사진 모음을 공유하고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친구에게 보낸 사진들은 친구의 사진 앨범에 표시된다. ‘좋아요’ 등도 할 수 있다. 위챗을 모바일 메신저에서 소셜미디어로 진화시켜주는 기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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