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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2016-11-28 조주현
만리장성은  중국의 역대 왕조가 변경을 방위하기 위하여 세운 성벽으로, 시황제 때 匈奴 막기 위하여 고쳤다. 한대까지의 장성은 거의 흙으로 쌓은 것이지만, 현존하는 명대의 장성은 그보다 남쪽에 있으며, 단단한 벽돌로 되어 있다. 지도상으로는 약 2,700킬로미터이지만, 실제는 약 6,400킬로미터에 걸쳐 동서로 뻗어 있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토목 공사 유적이다.






요새는 마을, 산길, 여울을 방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었다. 성벽의 맨 위쪽 길은 군대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연락병의 이동도 가능하게 했다. 2개의 상징적인 기념물이 오늘날까지도 성벽의 양 끝에 서 있다. 동쪽 끝 산하이관()이 첫 번째 성문이고, 1949년 이후에 완전하게 복구된 요새 자위관()이 북서쪽 끝에 있는 마지막 성문이다. 


만리장성은 복합적·통시적() 문화재로서 2,000년 동안 오직 전략적 목적으로 유지된 군사 건축물의 특별한 사례이다. 그리고 성벽 건설의 역사는 방어 기술과 정치 상황의 변화에 따라 계속 발전했다. 만리장성의 목적은 외부의 공격을 막아내고, 동시에 침략자들의 관습으로부터 중국인의 문화를 보존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성벽의 축조 과정 중에 백성의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만리장성에 대한 이해는 중국 문학을 이해하는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







명나라 시기의 만리장성은 거대한 공사를 수행하기 위한 대담성뿐 아니라 건축학적으로 완벽성을 지닌 걸작이다. 광대한 대륙의 경치와 어우러진 성벽은 완벽한 건축물의 예이다. 춘추시대 중국인들은 북쪽 변방을 따라 방어벽을 구축하면서 독자적인 건설 공법과 공간 구조를 확립하였다. 또한, 만리장성 공사에 동원하기 위해 인구를 이동시킴으로써 중국 인구의 확산이 두드러졌다. 만리장성은 탁월한 고대 중국 문명에 대한 증거이다. 당시 명나라는 간쑤() 지역에 남아 있는 서한(西) 시대 진지 안에 흙을 다져 채워 넣는 방식으로 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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